"유커, 싼커, 중국 관광객 상대로 마케팅 하고싶어요!"
라고 하면,
"틱톡(더우인)이나 중국판 인스타 샤오홍슈 부터 하세요!"
라고 보통 말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입니다.
도우인, 샤오홍슈가 대세이고, 메가 플랫폼은 맞습니다.
이처럼, 효과는 좋은데,
타겟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틀린겁니다.
중국과 우리나라 인구 수 단순 계산으로도
28배 중국이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인스타로 맛집 홍보하듯
숏폼, 피드 등으로 캠패인을 진행하여
노출이 10만 뷰를 찍어도,
거기서 “한국 여행을 올 사람들이 볼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반면, 따종디엔핑은
이미 한국에 와있는 "중국 관광객"들이 보기 때문에
타겟팅이 정확하고,
매출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샤오홍슈나, 더우인은 우리나라 제품을 수출하는
커머스쪽에 적합한 플랫폼입니다.
모든 광고는 효과는 다 있습니다,
다만 나에게 수익이 되는
효율적 광고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